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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고] AI 시대 함께 할 경력기자를 찾습니다

screteforest2024-11-18 13:28:17158

[사고] AI 시대 함께 할 경력기자를 찾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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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당호(堂號)인 ‘여유(與猶)는 ‘조심하고 두려워하라는 노자의 구절에서 따왔다.전남 강진군의 의뢰로 김호석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그린 작품이다.